강남 삼성동 현대차사옥 GBC권 빌딩매매(100/200/300평대, 삼성역 역세권)

서울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역 삼성역인근 도보역세권 현대차신사옥 최인접권 입지의 100~300평형대 물건들입니다. 평당 매매기준가격은 1.25억원~1.3억원입니다.

		300평형대  400억원 3종일반주거 / 재건축 혹은 리모델링 / 사옥 및 업무 근생 복합 임대수익용 / 지하철 도보역세권
		200평형대  240억원 3종일반주거 / 재건축 혹은 리모델링 / 사옥 및 업무 근생 복합 임대수익용 / 지하철 도보역세권
		120평형대  150억원 3종일반주거 / 재건축용 / 사옥 및 업무 근생 복합 임대수익용 / 지하철도보역세권

코엑스~종합운동장 국제교류복합개발, 삼성역GTX, 삼성역-봉은사역 지하상가개발 및 영동개발계획 등  호재 넘치는 지역내 한전부지 재개발후 최인접지역으로서 향후 개발수혜기대치가  가장 높은 삼성동 현대사옥부지 맞접하는 위치의 빌딩 매물들입니다. 현대차부지건축심의가 서울시 건축심의통과발표(2018.12)와  2019년 상반기 착공확정후  매물거둬들이고 있고 호가도 올라가고 있는  상황에서 시장에 나온 매물들입니다. 현대차사옥 인접권역내 매물자체가 없어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극심한 것이 현실이어서 현재 시장호가수준은 3종일반주거기준  평당 1.2억중반~1.3억 수준입니다. 재건축후 더 높은 수익용 빌딩으로 활용하거나 리모델링후 사옥으로 이용도 가능합니다.   /W JW.SONG 팀장

실제 지난해 7월 GBC 설립 기대감이 커지면서 GBC 부지 인근의 한 5층 규모의 빌딩이 159억원에  매매돼  3.3㎡당 1억2800억원을 넘기도 했다.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동 160-23에 위치한 대지면적 409.2㎡, 연면적 1198.3㎡, 지하 1층 지상5층  규모의 빌딩이 지난 7월 159억원에 거래됐다. 이창준 쿠시먼웨이크필드 오피스 상무는  “삼성동 중소형 빌딩의 경우 아직까진 거래가  크게 이뤄지고 있지 않다”면서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가고  어느 정도 완공이 되는 시점에는  유동인구가 늘어나면서  펀드나 투자자들이 들어오면  가격이 크게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뉴스 201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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