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Wadirum(붉은 사막), 베두인족 막사 커피

요르단 Wadirum(붉은 사막)에서 짚차, 사막의 유목민 베두인족 막사에서 커피 한잔....

해외여행, 요르단 붉은 사막 wadirum, 베두인족 커피

시리아 사막에서 만난 베두인족 막사에서 커피얻어먹음(정확하게는 사먹음 1달러..ㅋ

사막의 유목민인 베두인족의 막사에서 생각지못하게 컴퓨터를 발견....

요르단의 유명한 붉은 사막 와디럼(Wadirum)에 짚차투어하러 가는 길... 

붉은 사막(Wadirum)을 배경으로 목의 머플러는 시리아에서 산 것인데 여행동안 유용했다...

포즈2

노이즈제거 풍경사진

Wadirum입구쪽에 관광객들을 태우고 사막투어에 나설 짚차들이 대기중.

선글라스에 시리아산 머플러로 완전무장... 저 머플러로 현지인과 같이 만들어 써볼려했지만 대실패..

모래바람 받으면서 짚차 이동중

와디럼 풍경...그냥 돌 사막 바위산

중간에 와디럼에서 짚차 우전해준 드라이버와 함께..

증명사진

와디럼 짚차투어중

와디럼중간에 사는 유목민 베두인족 막사에 가서 터벅한 중동커피 한잔....지난번엔 시리아 베두인족막사에서 한잔 이번엔 요르단 베두인족 막사에서.... 원래 베두인족은 유목인이라 국적이 없이 떠다니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모르겠다.. 뭔 상관이랴..

영화 127시간같은 분위기의 압벽들